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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하고 지칠 때,
할 일을 쳐내기에 급급한 삶 속에서 스스로를 놓쳐
잠시 멈춰서야 비로소 내가 보일 때.
우리는 삶 속에서 정작 중요한 ‘나’를 놓친 채 인생의
많은 부분을 유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탄할 그 무엇인가가 두려워,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 눈을 감고
귀를 막은 채 살아가고 있기도 합니다.
한정된 시간이 피부로 느껴질 때 쯤,
그제야 여유롭게 자신을 돌보며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정한 생각들을 한 데에 포개어 부드럽게 연결하면
비로소 온전한 나를 만날 수 있다.
사유와 사색을 통해 지극히 고유한 나를 깨닫는다.
역경의 순간에서 찾아갈 수 있는 각자만의
고요하고 잔잔한 호수 하나씩은 갖고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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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오간자, 광목, 울, 린넨, 거즈, 망사원단
가변 크기




금속
스테인레스 스틸, 알루미늄, 온양석, 화산석
113×27x257, 260x105×88(mm)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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