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짓 읽기
인체 몸짓의 에너지와
그 잔상을 찾아
인간의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몸짓의 이야기

섬유
흐읍
매쉬 원단, 노방, 재봉사, 폴리꼰사, 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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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의 주요 동작은 턴이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턴을 돌면서 휘청이고 넘어졌으며, 제대로 된 턴이 되지 않음에 많이 화났다. 한바퀴, 두바퀴, 세바퀴 더 많이 확실히 돌기 위해 끝없이 연습했을 때가 있다. 그 턴의 모양을 극대화 하기 위한 작품이다. 힘든 동시에 아름다운 것이 턴이다.

섬유
토독
매쉬 원단, 재봉사, 아크릴사, 투명 플라스틱 스팽글,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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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첫 작품이다. 나는 꽃의 요정이었다. 이 작품에서 첫 솔로를 따고 끝없이 연습했다. 꽃처럼 사뿐히 공중에 체류하고 가볍게 땅과 맞닿으며 나는 요정이 되었었다.

섬유
빠바밤
매쉬원단, 재봉사, 플라스틱 와이어, 금속, 벨벳 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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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Variation 중 에스메랄다에서 영감 받아 이 작품을 제작하게 되었다. 이 작품을 처음 접했을때 내가 기존에 알고 있던 발레와 대비되는 강하고 매혹적인 이미지가 충격이었다. 자유롭지만 강렬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을 계획했다. fabric manipulation 기법을 이용해 손 끝으로 전해지는 팔의 힘을 표현하였고, 패티코트의 뼈대와 하단부 매듭으로 볼륨을 만들었다. 붉은 색 에스매랄다가 아닌 중성색인 바이올렛으로 설정하고, 매쉬원단을 중첩 했을때 발생하는 색의 중첩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섬유
흐엇
매쉬 원단, 재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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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팅을 오브재로 공간에 입체화 한 작품이다. 몸의 꺾임과 이를 위한 힘을 가진 몸짓을 보여주고 싶었다. 이중으로 된 겹이 몸의 형상을 보여주고, 흐름을 만들어 준다. 가슴이 뒤로 꺾인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이 작품의 설치가 가장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