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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나는 사진 속에 갇힌 순간들을 돌아보곤 한다.
그 순간들은 너무나도 짧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간직될 것이었다.”
아름다운 순간들은 카메라로 담아 기록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일상 속에서 계속 잊히고 사라지는 순간들에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들 중에서 주목한 것이 바로 잠자는 시간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주제는 '잠'이며,
잠을 자는 동안 인식하지 못하고 남기는 이불의 구겨짐이나
베개의 눌림 같은 흔적을 디자인에 녹여 미학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잠의 의미와 그로 인해 만들어지는 감각적인 경험을 탐구하고,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을 재조명한다.
꿈을 꾸는 과정의 자국
잠의 고요한 순간과 아름다웠던 순간을 하나로 잇는 작품이다. 거울은 스쳐 지나간 우리의 순간을 비추고, 이불 형태의 테두리는 우리가 잠드는 순간의 온기와 평온함을 상징한다. 또한 많은 이들에게 포근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칠
칠, 목재, PVC필름, 우레탄폼, 거울
500x500*3(mm)
꿈을 꾸는 과정의 자국
‘잠 못 드는 나’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포근함과 안정감을 상징하는 이불과 베개를 작품의 주요 소재로 삼았다. 단순한 물리적 형태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리적 위안을 표현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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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
925 은, 황동, 큐빅, 체인, 진주, 문스톤
가변 크기
전시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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